간단하게 생각해보자.
참여정부 때 북한은 남한을 도발한 적이 없었다.
해상에서 몇차례 교전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명확히 기억할만한 정도의 도발은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예를 들면 국민의 정부 때 일어난 제1,2차 연평해전 같은 거 말이다)
"대신 북한은 참여정부 때 핵실험을 했잖아"리고 말할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평화의 관점에서 북한의 핵보유는 분명 비판해야 마땅한 일이지만,
적어도 남한 국민 입장에서
그 불안감은
주변의 일본이나 미국이 갖는 불안감과
별차이는 없었을 것이다.
상식적으로
북한이 남한이나 일본에 핵을 쏜다는 것은
공멸을 의미했으니까..
그리고 국민된 입장에서
북이 핵보유를 선언하고 있었던 그런 분위기가
불안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최소한 북한이 남한을 칠거란 불안감 같은건
적어도 참여정부 당시엔 없었다.(뭐 이건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리라 보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서
남북관계에서 여러 안좋은 일들이 있었지만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한가지 명백한 것은
북한이 남한 민간인을 상대로
누가봐도 명백한 도발을 했다는 사실이다.
그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전쟁으로 이어질지,
이런 식의 국지적 도발을 수시로 하는 수준으로 이어질지는
모르는 거지만,
어쨌든 확실한 것은
'북한이 남한을 칠 수도 있게 됐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난 불안하다.
꼭 명박이를 깔려고 하는게 아니라,
확실히 이 정부 들어서
그리고 특히 올해 들어서
정말정말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되버렸다.
이건 이 정부 들어서 추진되어 온
'상호주의'가 실패했다는 명백한 증거다.
(북한이 간보니까 그에 맞대응한 남한 정부의 모든 대응방식이 다 상호주의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뭐 북한이 도발했다고 똑같이 맞대응하는 류의 대응만 상호주의가 아니란 소리다.)
그런데도
이 정권 출범한지 2년 10개월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전 정권의 햇볕정책 탓을 하고 자빠졌다.
솔직히 전 정권 때는 이렇게 불안하지 않았다.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다는데도, 국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는다'며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걱정하던 보수인사들의 비판들도 있었지만,
그건 역으로 생각해보면
참여정부나 국민의 정부 시기가
그런 비판이 가능할 정도로 그만큼 남북관계에 있어선
불안하지 않았던 시대였다는 반증이 될 것이다.
지금 남북한은 서로간에 신뢰가 전혀 없다.
이명박의 상호주의가 정책적으로 멍청한 이유는
이미 국제적으로 고립될 때로 고립된 상태의 북한을 상대로
우리가 기존에 북한과 연결했던 끈(예를 들면 개성공단,대북지원)들을 끊어놓는다고 해서
북한이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금처럼 대놓고 도발하지 않는가?
지금 내 얘기가 햇볕정책으로 돌아가잔 얘기는 아니다.
상호주의 자체가 나쁘다는 얘기도 아니다.
결과론적으로 봤을때
상호주의로 상징되는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은 망했다는 소리다.
사실 이미 비핵개방 3000같은 정책을
공약이랍시고 내놓은 것 자체가
이미 북한에 대한 적대적인 제스처를 그대로 드러낸거에 불과하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북한을 ㅄ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그것을 대내외적으로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당연히 다르게 표현되어야 할 것이다.
북한 입장에서 비핵개방 3000같은 정책은
당연히 자기들의 체제를 무너뜨리려는 정책으로 밖에 안보일 것이다.
그래놓고 남한이 대화하자고 그러면
대화 하겠나?
'남북간의 신뢰'란 단어 같은건
그냥 하는 수사가 아니다.
온갖 퍼주기 논란을 빚으면서도
지난 10년간 대북지원을 계속해 왔던건
그런 '신뢰 쌓기'의 관점에서 본다면,
분명 일관성이 있었다.
그게 흔히 하는 비판처럼
실제 남북간의 신뢰를 쌓는데 정말 기여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는 있겠지만,
정작 남북간의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모든 창구(개성공단,쌀지원,금강산 관광 등등)을 다 없애버린 현 상태에서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북한과 신뢰를 쌓을 수 있을런지 참 의문이다.
PS. 조갑제처럼 주석궁을 탱크로 밀어버리는데 찬성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북한을 흡수통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내 글에 당연히 동의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남북한이 동등한 입장에서 통일하기를 원한다면,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북한이 조금씩 스스로 변화하기를 원한다면,
과연 어떤 방식으로 통일 과정이 진행되어야 할지를 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참여정부 때 북한은 남한을 도발한 적이 없었다.
해상에서 몇차례 교전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명확히 기억할만한 정도의 도발은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예를 들면 국민의 정부 때 일어난 제1,2차 연평해전 같은 거 말이다)
"대신 북한은 참여정부 때 핵실험을 했잖아"리고 말할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평화의 관점에서 북한의 핵보유는 분명 비판해야 마땅한 일이지만,
적어도 남한 국민 입장에서
그 불안감은
주변의 일본이나 미국이 갖는 불안감과
별차이는 없었을 것이다.
상식적으로
북한이 남한이나 일본에 핵을 쏜다는 것은
공멸을 의미했으니까..
그리고 국민된 입장에서
북이 핵보유를 선언하고 있었던 그런 분위기가
불안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최소한 북한이 남한을 칠거란 불안감 같은건
적어도 참여정부 당시엔 없었다.(뭐 이건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리라 보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서
남북관계에서 여러 안좋은 일들이 있었지만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한가지 명백한 것은
북한이 남한 민간인을 상대로
누가봐도 명백한 도발을 했다는 사실이다.
그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전쟁으로 이어질지,
이런 식의 국지적 도발을 수시로 하는 수준으로 이어질지는
모르는 거지만,
어쨌든 확실한 것은
'북한이 남한을 칠 수도 있게 됐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난 불안하다.
꼭 명박이를 깔려고 하는게 아니라,
확실히 이 정부 들어서
그리고 특히 올해 들어서
정말정말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되버렸다.
이건 이 정부 들어서 추진되어 온
'상호주의'가 실패했다는 명백한 증거다.
(북한이 간보니까 그에 맞대응한 남한 정부의 모든 대응방식이 다 상호주의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뭐 북한이 도발했다고 똑같이 맞대응하는 류의 대응만 상호주의가 아니란 소리다.)
그런데도
이 정권 출범한지 2년 10개월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전 정권의 햇볕정책 탓을 하고 자빠졌다.
솔직히 전 정권 때는 이렇게 불안하지 않았다.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다는데도, 국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는다'며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걱정하던 보수인사들의 비판들도 있었지만,
그건 역으로 생각해보면
참여정부나 국민의 정부 시기가
그런 비판이 가능할 정도로 그만큼 남북관계에 있어선
불안하지 않았던 시대였다는 반증이 될 것이다.
지금 남북한은 서로간에 신뢰가 전혀 없다.
이명박의 상호주의가 정책적으로 멍청한 이유는
이미 국제적으로 고립될 때로 고립된 상태의 북한을 상대로
우리가 기존에 북한과 연결했던 끈(예를 들면 개성공단,대북지원)들을 끊어놓는다고 해서
북한이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금처럼 대놓고 도발하지 않는가?
지금 내 얘기가 햇볕정책으로 돌아가잔 얘기는 아니다.
상호주의 자체가 나쁘다는 얘기도 아니다.
결과론적으로 봤을때
상호주의로 상징되는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은 망했다는 소리다.
사실 이미 비핵개방 3000같은 정책을
공약이랍시고 내놓은 것 자체가
이미 북한에 대한 적대적인 제스처를 그대로 드러낸거에 불과하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북한을 ㅄ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그것을 대내외적으로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당연히 다르게 표현되어야 할 것이다.
북한 입장에서 비핵개방 3000같은 정책은
당연히 자기들의 체제를 무너뜨리려는 정책으로 밖에 안보일 것이다.
그래놓고 남한이 대화하자고 그러면
대화 하겠나?
'남북간의 신뢰'란 단어 같은건
그냥 하는 수사가 아니다.
온갖 퍼주기 논란을 빚으면서도
지난 10년간 대북지원을 계속해 왔던건
그런 '신뢰 쌓기'의 관점에서 본다면,
분명 일관성이 있었다.
그게 흔히 하는 비판처럼
실제 남북간의 신뢰를 쌓는데 정말 기여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는 있겠지만,
정작 남북간의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모든 창구(개성공단,쌀지원,금강산 관광 등등)을 다 없애버린 현 상태에서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북한과 신뢰를 쌓을 수 있을런지 참 의문이다.
PS. 조갑제처럼 주석궁을 탱크로 밀어버리는데 찬성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북한을 흡수통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내 글에 당연히 동의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남북한이 동등한 입장에서 통일하기를 원한다면,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북한이 조금씩 스스로 변화하기를 원한다면,
과연 어떤 방식으로 통일 과정이 진행되어야 할지를 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덧글
당신 같은 진보의 탈을 쓰고 세상을 사는 사람 때문에 전쟁 난다는 것을?
도둑놈 노무현이가 하는 짓꺼리들은 신뢰 쌓기라고 하면서 왜 이명박이가 하는 건 신뢰 쌓기라고 생각은 못하나요?
안하는 건가요? 생각하기 싫은건가요? 생각 못하는 건가요?
전 정권이 쳐 벌려 놓은 악행이 한둘인가요? 국민들 뒷통수 후려친 일이 얼마나 많았던가요? 기억 안나세요?
안하는 건가요? 기억하기 싫은건가요? 기억 못하는 건가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이 전부 다 전 정권, 평화 사기꾼 김대중, 도둑놈 노무현이가 만들어 놓은 것들입니다.
허구한날 진보 좌파 노빠 386이란 매국노들이 선량한 사람들한테 "북한에 퍼주지 않으면 전쟁을 하잖 말이냐!!!"면서 전쟁 협박, 전쟁 공포심 심어 주면서 북한에 퍼주기나 해야 한다더니 실제로 지금처럼 전쟁 나게 만든 악마들이 누굽니까? 실제로 전쟁이 터졌는데도 이딴 말도 않되는 글이나 블로그에 쳐 올리고 있는 인간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이냐는 말입니다.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세계 2차 세계 대전이 터지고 그 수많은 사람들 죽었던겁니다.
이 말 자체를 이해 못하니 이딴 글이나 쓰고 있겠지만서도, (세상에) 이명박이도 이명박이라고 할수 없을 정신상태니~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세계 3차 대전 핵전쟁은 아시아에서 시작되는거 기정 사실입니다.
물론, 그때도 당신은 명박이 때문이라고 하겠지요.
이명박이 추진하는 대북 관련 통치 행위에 있어 어떤 점이 '신뢰 쌓기' 였다고 생각하시나요? 작년, 재작년 한창 변죽만 울렸던 남북정상회담이 결국 무산된 이유는 북한이 남한을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이 전부 다 전 정권, 평화 사기꾼 김대중, 도둑놈 노무현이가 만들어 놓은 것들입니다>
천안함이나 연평도 포격이 참여정부 때 일어났다면, 님 말이 정답이겠죠. 그러나 그 일들은 현 정권이 출범한지 2년이 지난 후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어따대고 전 정권 탓을 하시는지?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세계 2차 세계 대전이 터지고 그 수많은 사람들 죽었던겁니다.>
김정일이 핵을 쏜다면, 그건 2차 대전처럼 몇년동안 전쟁이 지속되는게 아니라, 몇일이면 전지구가 혹은 최소한 동아시아권은 공멸하고 전쟁이 끝날겁니다. 온 인류의 공멸이죠. 그런데 김정일이 미국까지 핵미사일을 쏠 능력이 된다면, 그 불안감이란건 남한이나 일본이나 미국이나 별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세계 3차 대전 핵전쟁은 아시아에서 시작되는거 기정 사실입니다.>
북한이 핵을 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같은 상황은 곧 공멸을 의미합니다. 김정일 입장에서 그런 상황은 자신들의 정권을 유지하는 것이 핵을 쏘는 것보다 여러모로 득보다 실이 많을 때야 가능하겠죠.
글을 잘 읽고 댓글을 다시길..
적화를 알아서 진행시키는데 역할을 하는데 반감을 키울이유가 없습니다. 복속시켜야하는 존재의 내부에 자신들의 친북세력들이 확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남심리전술에 말려들어선 안됩니다. 도르래님께서는 너무 전형적으로 그 문제를 이야기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본인도 이미 제 포스팅으로 비핵개방3000의 비현실성을 이야기했지만 햇볕정책은 극악의 정책이라는 사실입니다. 굴욕적인 평화를 유지한게 평화를 유지하는 노력이라는것은 잘못입니다. 그 논리 이완용이 을사조약과 한일강제병학때 했던 논리입니다.
<노무현 행정부 당시 북핵 문제를 전면전의 위협에서 전력적인 위협으로 안봤다는건 문제입니다>
전 '참여정부 당시 북핵 문제가 전면전이 펼쳐질 시 전력적으로 위협이 안된다' 따위의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음으로 해서 남북간 군사력은 상호 비대칭이 되버렸죠. 중요한 건 남북 군사력이 상호비대칭이었다는 점이 실제 '북한이 핵을 쏠 수도 있다'란 불안감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지금과는 좀 달랐다는 것이죠.(이 부분은 사람마다 좀 달랐을 수는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대남심리전술 얘기를 하시는데, 님이 규정하는 '친북세력'이 어느 범위까지 이신지는 몰라도, 제가 북한이 적이란 걸 까먹고 있는게 아니라면, 문제될 건 없으리라 보입니다.
그리고 전 '지금 시점에서 전쟁이 안 일어날 거다'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참여 정부 시기 때가 이명박 정부 시기 때보다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란 불안감이 적었었다>라고 말했을 뿐이죠. 실제로 참여정부 때는 이번 연평도와 같은 도발이 없었고, 이명박 정부때는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금 시점에선 얼마든지 확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거죠. 굳이 북베트남 얘기나 한국전쟁 얘기를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만으로도 충분히 불안해 보이니까요.
햇볕정책은 지금 우파진영이 하는 것처럼 '정략적으로 공격하는 것'을 넘어서 그것이 과연 효과가 있었는지는 좀 더 시간이 지나고 분석해 볼 일입니다. 그리고 우파진영이 무려 2년 10개월 전에 끝난 전 정권의 대북정책을 연평도 사건의 원인으로 정치 공세를 펼치는 것 자체가 결국 자신들이 집권할 동안은 북한에 관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죠. 참 멍청한 짓입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그 불안감을 지금 당장 자극적으로 당했기 때문에의 기준과 비교하여 덜했다고 평가하셨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노무현 행정부때의 굴욕적 평화가 낫다고 평가하신 것으로 저는 해석될수 밖에 없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군요. 또한 바로 위 평가가 바로 대남심리전술에 일환입니다. 북괴는 그간 핵무기를 자기들의 자위권이며 조선반도 내에서는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라고 공언하거나 선군정치가 남조선을 보위한다라는 헛소리를 일삼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행정부때부터 지금까지 핵무기 위협은 계속되어왔지요. 그런데 전쟁위협을 느끼지 못하셨다는건 결국 적들의 대남심리전술에 말려들어갔단느것밖에 더되나요? 적이라고 인지만 한다고 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바로 그 -참여 정부 시기 때가 이명박 정부 시기 때보다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란 불안감이 적었었다-라는게 바로 적의 대남심리전술에 말려든것이라는것입니다. 적은 10년간 적화가되었다고 할만큼 한국의 적화소식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김정일이 핵을 쏘면 한반도는 공멸입니다. 그리고 김정일이 남한에 핵을 쏜다고 전쟁에서 이기게 되는게 아니란 말이죠. 그런 상황은 김정일 입장에서 핵을 쏘는 것이 자신들의 정권을 계속 유지하는 것보다 더 낫다고 판단될 때야 가능한 겁니다. 그건 전쟁이 일어나서 김정일이 지게 되었을 때나 가능한 일이죠.
김정일이 공멸을 원하면, 이런 국지적 도발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핵을 쏘면 되는거니까요. 그러나 그런 짓은 앞서 말했듯이 전쟁이 이미 시작되서 김정일이 지게 될 상황이 안 일어날 이상 안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핵을 쏘는 순간 남북이 공멸하니까요. 김정일을 생또라이라고 보신다면, 공멸을 감수하고도 핵을 쏠 놈이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랬으면 벌써 핵을 쐈을거란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참여정부 당시의 평화가 결코 '굴욕적'인 것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결국 정치적 입장에 따라 평가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니 그 점에서 대해선 더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북한이 핵을 안쏘겠다고 말했다고 해서 제가 지금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대남심리전술 얘기를 자꾸 하시는데, 전 이미 북한이 핵을 쏠수도 있을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은 극히 제한적인 상황에 한정된다는 얘기었지요.
이스라엘이 핵을 갖고 있다고해서 함부로 쓰다가는 이스라엘이 지원을 절대적으로 받는 미국과 서유럽에게 정치적 압박으로 작용됩니다. 이스라엘이 핵을 갖고 있으면서도 함부로 쓰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북괴의 핵공격 관련해서는 반드시 그들이 위협상황에 몰렸을때만 쓰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핵공격의 적의 현재 플루토늄 보유량의 기점으로 했을때 한반도 전체 공멸 수준이 아닙니다. 그건 어린애들보고 전쟁나면 다 죽는다 이식과 다를바 없지요.
북괴가 핵을 갖고 있지만 안쓸것이라는 생각은 오판입니다. 핵무기의 존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작해야하며 비핵국가인 한국으로서는 적이 어떤 핵공격을 가할지의 모든 유력 시나리오에 대해 대비하고 필요하다면 선제타격이라는 예방전쟁의 소요는 사실상 필수적이게 된 안보적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북괴의 핵공격 관련해서는 반드시 그들이 위협상황에 몰렸을때만 쓰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핵공격의 적의 현재 플루토늄 보유량의 기점으로 했을때 한반도 전체 공멸 수준이 아닙니다>
앞문장은 역시 가정일 뿐입니다. 그렇게 판단하시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후자의 주장은 북한의 핵보유량이 한반도 전체를 공멸시킬 수준이 아니라고 해서, 실제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했을때 한반도가 공멸되지 않으리란 보장도 없다는걸 말씀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미국은 놀고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태를 통해 국민들의 선택이 옳았다는것이 증명되었고요. 재미있는것이 평소 국방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불안하네 무섭네 설레발 치는것도 참 웃기네요.
역시/그러니까 말이죠.
햇볕정책의 실패의 근거가 과연 없다 생각합니까? 도르래님? 저는 이미 왜 실패를 했는지를 설명했고 님께서는 그에 대한 답변을 못하셨습니다. 아직 안하신 셈이지만요. 근거가 넘치고 넘치고 왜 실패했는가의 이유도 분명합니다. 10년간의 안보불감증의 상황이 지금의 냉정한 현실을 부정하려는 이유일뿐입니다. 햇볕정책 실패를 부정하는 것은요.
기본적인 뇌구조가 퍼주기 아니면 전쟁으로 박혀 있다면, 퍼주기 아닌 것은 전부다 신뢰 쌓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는것이죠.
<천안함이나 연평도 포격이 참여정부 때 일어났다면, 님 말이 정답이겠죠. 그러나 그 일들은 현 정권이 출범한지 2년이 지난 후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어따대고 전 정권 탓을 하시는지?>
말은 똑바로 해야 합니다. 도둑놈 노무현이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비판 할것은 해야 합니다. 박정희 정권 탓은 죽자 살자 하면서 박정희 죽이기 난동을 부리더니 이제는 전 정권 탓은 안된다고하니 이게 무슨 행패질인지 정말 어안이 다 벙벙하네요. 이딴 짧은 생각으로 세종시를 생각하면 이명박이가 죽일놈이겠네요. 그래서 도둑놈 노무현이는 자기 멋대로 일 쳐 벌려 놓고 도장 찍어 놓고 자살한거구요. 정권 막판에 취재지원선진화에 수백억 돈 꼴아 박고 청와대 도망쳐 나온것도 다 이렇게 도장 찍어 놓고 도망치면 당신 같은 사람들이 "과거 정권 탓한다"라고 악다구리 써대줄것을 노무현이는 알았던것이죠.
<김정일이 핵을 쏜다면, 그건 2차 대전처럼 몇년동안 전쟁이 지속되는게 아니라, 몇일이면 전지구가 혹은 최소한 동아시아권은 공멸하고 전쟁이 끝날겁니다. 온 인류의 공멸이죠. 그런데 김정일이 미국까지 핵미사일을 쏠 능력이 된다면, 그 불안감이란건 남한이나 일본이나 미국이나 별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역사는 이미 2차 세계대전으로 증명해 놓았습니다. 북한이란 깡패를 호되게 호통치지 못하면 그 깡패는 전쟁 일으킬꺼란 것을요. 독일이 실제로 그랬습니다. 독일이 군비 확장하고 있을때 주변국들 다들 나 몰라라 했었지요. 시야를 넓게 가지고 세상을 바라봐야 합니다. 지역적으로 바라보면서 세상 살기엔 이미 세계화가 너무 많이 진척되어 있습니다.
<북한이 핵을 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같은 상황은 곧 공멸을 의미합니다. 김정일 입장에서 그런 상황은 자신들의 정권을 유지하는 것이 핵을 쏘는 것보다 여러모로 득보다 실이 많을 때야 가능하겠죠.>
생각 행동 말이 중국 국민, 북한 국민이란걸 본인도 잘 아시죠? 지금까지 북한의 역사를 모르고, 과거를 모르고, 과거를 생각하면 과거탓 한다고 악다구리나 써대던것들 때문에 정말 큰일입니다. 김영삼이가 북한에 경수로 지원하고 미국은 중유 공급해 줄때도 뒷구멍으로 몰래 핵개발 했던것이 북한입니다. 그러다가 평화 사기꾼 김대중이가 정권잡고 북한에 퍼주기하자 더 판을 키워서 지하에서 고폭실험 했습니다. 고폭실험 더 하라고 더 퍼줬습니다. 도둑놈 노무현때는 핵실험까지 했습니다. 당신은 "북한이 핵을 쏠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핵무기가 떨어져 다 죽어도 당신은 "명박 매국노 때문에 그렇다"고 할껍니다.
<글을 잘 읽고 댓글을 다시길..>
제대로 알고, 제대로 생각하면서 글을 쓰시길...
->퍼주기가 아니면 신뢰 쌓기다? 지금 개그하심??
<김영삼이가 북한에 경수로 지원하고 미국은 중유 공급해 줄때도 뒷구멍으로 몰래 핵개발 했던것이 북한입니다. 그러다가 평화 사기꾼 김대중이가 정권잡고 북한에 퍼주기하자 더 판을 키워서 지하에서 고폭실험 했습니다. 고폭실험 더 하라고 더 퍼줬습니다. 도둑놈 노무현때는 핵실험까지 했습니다>
햇볕정책을 안했던 문민정부 때도 북한은 핵개발을 했죠. 이것만으로 '햇볕정책이 핵개발을 키웠다'는 주장 자체가 그 인과관계 면에서 그닥 가치가 없다는걸 반증하는 겁니다.
북한이 나쁜 놈인건 맞는데, 그래서 하고픈 말이 고작 '햇볕정책은 실패했다' 이거라면, 앞으로 우리는 뭘 어찌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한번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당신 대한민국은 인정하는 사람인가요?
써 놓은 글들 보니깐 이건 뭐~
PD 수첩 옹호에 뭐... 참...
이렇게 선과 악의 구분을 못해서야 참...
하여튼 이 썩을놈의 민주화가 참~~~
북한이 우리한테 핵무기 발사해 터져도 쥐명박이 자작극 조작극이라고 악다구리 써댈꺼 안봐도 비디오구만 뭐~
지금 말장난 하심??? 부모 믿고 부모가 주는 돈 술집에서 펑펑 써대다가 부모가 정신차리라고 돈 안주고 말도 안하고 그러면 당신은 부모와 정 끊은거라고 생각하심??? 솔직하게 말하고 솔직하게 세상을 살으셔야지~ "난 퍼주기 아니면 전쟁 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라고...
<햇볕정책을 안했던 문민정부 때도 북한은 핵개발을 했죠. 이것만으로 '햇볕정책이 핵개발을 키웠다'는 주장 자체가 그 인과관계 면에서 그닥 가치가 없다는걸 반증하는 겁니다.
북한이 나쁜 놈인건 맞는데, 그래서 하고픈 말이 고작 '햇볕정책은 실패했다' 이거라면, 앞으로 우리는 뭘 어찌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한번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핵개발을 했죠"가 아니라 핵개발을 할수 있는 초기 단계였죠~ 김영삼이 말로는 원자로를 만들고 있는것을 본 클린턴이 폭격해 버린다고 하자 김영삼이가 전쟁은 안된다면서 막았다지요. 그리고는 핵개발로 이어질것이 뻔한 것을 알고 감시와 통제가 가능한 경수로를 우리가 만들어 준다고 하고는 북한은 미국의 중유 받아 쳐 먹고, 우리가 지어준다는 경수로 공사에서 돈 엄청나게 뜯어내면서(이건 조선일보 기사 참고, 지금 개성공단에서 돈 뜯어내는 방법도 이때와 판박이라는 사실 유념) 막판에는 진짜로 중유, 경수로 다 패대기를 쳐 버리고, 평화 사기꾼 김대중 정권 들어서게 되자 퍼주는 돈, 뒷돈으로 주는 돈으로 핵무기 완성 전단계라는 고폭 실험 했지요. 이때 제정신 박힌 인간이라면 북한 지원 못했을텐데~ 평화 사기꾼 김대중은 그 나이에 걸맞는 노망끼&빨간 사상 뇌구조로 인해 햇볕정책 해야한다고 미친듯이 퍼줬지요. 어찌나 미친듯이 퍼주는지 뒷돈까지 주고 국민들 뒷통수 치면서 김정일 만났죠. 북한에서 고폭실험할때 당신네 패거리 민주당 매국노놈들 악다구리를 써대면서 고폭 실험 아니라고 했는데 조선일보에서 특종 냈었지요. 알고보면 지금 조선일보 까대는 패거리들 북한이 핵개발 하지 못하게 조선일보가 훼방 놓았다고 까대는 것인지도 모르죠. 모든것이, 당신이 죽어도 인정 않하는, 인정 못하는 그 더럽고 추저분한 과거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핵무기를 완성할수 있는 모든 것들이 이때부터 차근차근 준배되어 가고 있었던겁니다. 물론 당신같은 인간들이 퍼주기 아니면 전쟁이라고 악다구리 써대면서 멀쩡한 사람들 수구 보수 꼴통이라고 손가락질하면서 도둑놈 노무현도 탄생 시켰지요.
"하고 싶은 말이 고작 '햇볕정책은 실패했다' 이거라면," <--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이냐는거지~ 대한민국 인정 못하고 부정하고 역사를 인정하고 싶지 않으면 북한으로 가던지 중국으로 가던지 하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까대세요. 그게 더 깨끗한겁니다. 광우병 폭동때 미국에 사는 재미교포라는 박영선인지 개영선인지 뭔지하는 여자가 사기 날조 조작해대면서 대한민국 까대는거 보셨죠?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북한이나 중국으로 가면 먹구 사는게 걱정되면 미국으로 가세요. 386이란 매국노들, 반미 악다구리를 써대는 인간들 죄다 미국으로 놀러가고 자식들 공부하라고 보내고 그러던데~ 어차피 당신같은 사람들 뇌구조는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릅니다. 죄책감 느낄줄 모릅니다. 과거를 알지 못해서 그런겁니다. 당신네들의 악행을 악랄하게 감추기 위해 무조건 전 정권 탓하는거라고 행패질 부리는 겁니다. 과거에 자신이 무슨 죄를 저질렀는지를 모르니~~~ 당연히 이러니 반성이란것을 할줄 모른다는 거구요~ 반성이란 것을 할줄 모르면 이건 인간이 아닌겁니다. 인간처럼 삽시다. 매우 늦었지만...
뭘 어찌해야 하는지는, 우선 당신같은 사람들 반성하게 만들어 놓은 다음에 얼마든지 생각할수 있습니다.
물론, 반성 못하면 북한과 함께 해결을 해 버리던지 버리고 가던지 하면 되는거죠. 간단합니다.
내가 너님 얘기를 일일히 반론해줄 수도 있지만, '당신같은 사람들 반성하게 만들어 놓은 다음에' 이딴 건방지고 역겨운 소리를 스스럼없이 하는 넘하고 굳이 얘기를 하는게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드네. 그래 너님 말이 다 맞어. 됐냐?